
호반아트리움은 오는 4월 2일부터 6월 8일까지 개관전 《단초의 구球 Circular Basis》를 개최합니다.
이번 전시에서는 호반아트리움의 개관을 기념하며 호반문화재단의 소장품 중 유의미한 미학적 서사를 담아낸 작품들을 중심으로 국내외 작가 34명을 소개합니다. 아니쉬 카푸어(Anish Kapoor), 라시드 존슨(Rashid Johnson), 앤서니 카로(Anthony Caro), 이우환, 김춘수, 조지 콘도(George Condo), 데렉 포저(Derek Fordjour), 헤르난 바스(Hernan Bas) 등 동서양을 가로지르며 미술사적 궤도를 살펴볼 수 있는 작품들을 한 자리에서 선보입니다.
*오픈 당일은 개관식 행사로 인해 원활한 관람이 어려울 수 있으니 방문에 참고 바랍니다. 감사합니다.
호반아트리움은 오는 4월 2일부터 6월 8일까지 개관전 《단초의 구球 Circular Basis》를 개최합니다.
이번 전시에서는 호반아트리움의 개관을 기념하며 호반문화재단의 소장품 중 유의미한 미학적 서사를 담아낸 작품들을 중심으로 국내외 작가 34명을 소개합니다. 아니쉬 카푸어(Anish Kapoor), 라시드 존슨(Rashid Johnson), 앤서니 카로(Anthony Caro), 이우환, 김춘수, 조지 콘도(George Condo), 데렉 포저(Derek Fordjour), 헤르난 바스(Hernan Bas) 등 동서양을 가로지르며 미술사적 궤도를 살펴볼 수 있는 작품들을 한 자리에서 선보입니다.
*오픈 당일은 개관식 행사로 인해 원활한 관람이 어려울 수 있으니 방문에 참고 바랍니다. 감사합니다.